서로 다른 자리, 하나로 모인 결론 —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 활동가를 응원하는 일은 지금 어디에 멈춰 있을까요
올해 공익활동가주간에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단어는 '인정'이었습니다. 시혜도, 특혜도 아닙니다.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과 전문성을 공적 가치로 봐달라는 요청입니다. 그런데 이 요청이 왜 매번 후순위로 밀리는지 늘 답답했었죠.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그 이유를 함께 짚었습니다. 국회 심포지엄은 제도의 문제를, 지역 공론장은 활동가의 소진을, 연구활동가 리트릿캠프는 홀로 연구해온 사람들의 '연결'을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였지만 결론은 하나로 모였습니다.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입니다 7월호에 그 닷새의 기록과 시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사회적 인정이 필요한 이유 공익활동가의 인정투쟁을 '사회를 향한 지독한 사랑'이라 부르는 이유. 그 사랑이 헌신으로 버티는 사랑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공익활동가주간을 마치며 사단법인 시민 김유리 사무처장이 전하는 칼럼에서 만나보세요. |
밀고 나간 자리, 물러나 숨 고른 자리에서 2026 공익활동가주간 이야기📖 |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 공익활동가주간이 이어졌습니다. 국회에서는 민간위탁과 보조금 제도를 향해 "관리가 아니라 협력,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는 요구를 밀고 나갔고, 한국여성재단 옥상에서는 연구활동가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물러나 서로의 질문을 나눴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힘과 숨을 고르는 시간, 둘 다 활동가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
🏛️ 심포지엄 #1 | 시민사회는 가만히 있는 저수지가 아닙니다
시민사회를 물을 퍼다 쓰는 저수지로만 보는 시각을 뒤집고, 그 저수지 자체를 채우는 정책이 필요할 때 |
영국 시민사회 협약, UN의 새로운 사회계약 등 국제 흐름과 함께 세 가지 전환
소극적 협력에서 적극적 협력으로, 불신에서 신뢰로, 비용에서 투자로 |
🏛️ 심포지엄 #2 | 인건비를 인정하지 않는 제도가 만든 '착한 부패'
사업을 유지하려다 오히려 불법의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는, 보조금과 민간위탁 제도의 현실 |
미국·EU의 간접비 인정 사례부터 시민사회가 직접 나서는 기획소송 제안까지
"우리가 현대판 관노비인가" 공유지에서 쫓겨난 활동가의 증언 |
🍚 리트릿캠프 |질문과 사람 사이, 숨을 고르는 시간
15명의 연구활동가가 모여 "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지"를 함께 물었던 7월의 어느 저녁 이야기 |
변곡점·휩쓸림·버팀… 키워드로 서로를 소개하고, 질문함을 열어 나눈 순간들
홀로 연구해온 사람들이 가장 오래 붙잡은 단어는 '연결'이었다 |
연구활동가가 궁금하다면? 디비디비딥!
- 남성과 남성성을 페미니즘의 언어로 다시 질문하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이한 활동가. 거창한 사건보다 일상의 관계에서 페미니즘을 배웠다고 말하는 이한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
사단법인 시민을 <마음 한 켠에 담아둔 '기도 제목'>이라 표현한 이동식 이사 YMCA에서 시작해 서울시 협치담당관을 거쳐 자원순환의 현장을 지나 다시 YMCA로 이동식 이사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공익활동가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중장년 활동가의 새로운 도전 - 일과 활동 실천 공모전(~8/10)
오랜 시간 시민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활동가들의 경험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중장년 활동가들이 그동안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활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음 활동을 위한 실험과 도전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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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대상 - 시민사회, 공익활동, 사회적경제 등 활동 경험을 가진 40대 이상 전/현직 활동가 - 개인 또는 팀(2인 이상) ● 지원 내용 - 중장년활동가의 새로운 일과 활동을 위한 기초 비용 지원 - 팀당 최대 300만원 - 총 5개 팀(또는 개인) ● 지원 항목: 프로젝트(활동) 기획 및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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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사단법인 시민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책을 연구하고, 교육을 설계하고, 현장을 기록하는 이 일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계속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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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를 응원하는 일은 지금 어디에 멈춰 있을까요
올해 공익활동가주간에서 오래도록 마음에 남은 단어는 '인정'이었습니다.
시혜도, 특혜도 아닙니다. 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과 전문성을 공적 가치로 봐달라는 요청입니다. 그런데 이 요청이 왜 매번 후순위로 밀리는지 늘 답답했었죠.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그 이유를 함께 짚었습니다.
국회 심포지엄은 제도의 문제를, 지역 공론장은 활동가의 소진을, 연구활동가 리트릿캠프는 홀로 연구해온 사람들의 '연결'을 이야기했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였지만 결론은 하나로 모였습니다.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입니다
7월호에 그 닷새의 기록과 시민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사회적 인정이 필요한 이유
공익활동가의 인정투쟁을 '사회를 향한 지독한 사랑'이라 부르는 이유. 그 사랑이 헌신으로 버티는 사랑이 되지 않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공익활동가주간을 마치며 사단법인 시민 김유리 사무처장이 전하는 칼럼에서 만나보세요.
🏛️ 심포지엄 #2 | 인건비를 인정하지 않는 제도가 만든 '착한 부패'
사업을 유지하려다 오히려 불법의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는, 보조금과 민간위탁 제도의 현실
🍚 리트릿캠프 |
질문과 사람 사이, 숨을 고르는 시간
15명의 연구활동가가 모여 "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지"를 함께 물었던 7월의 어느 저녁 이야기
- 시민사회, 공익활동, 사회적경제 등 활동 경험을 가진 40대 이상 전/현직 활동가
- 개인 또는 팀(2인 이상)
- 중장년활동가의 새로운 일과 활동을 위한 기초 비용 지원
- 팀당 최대 300만원
- 총 5개 팀(또는 개인)
활동가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사단법인 시민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정책을 연구하고, 교육을 설계하고, 현장을 기록하는 이 일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계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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