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시민과 한겨레신문이 함께 서울시민과 서울시의회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듭니다.
지방의회는 지방정부와 함께 지방자치의 핵심입니다. 조례의 제·개정, 예산의 심의·의결, 행정사무 감사·조사, 민의 반영 등 역할을 합니다. 주민의 삶에 중요한 사항이나 정책, 방침을 결정하는 의결권, 행정감사, 통제권, 청원처리권, 자율권 등의 권한이 있습니다. 1991년 부활한 지방의회가 운영 30년을 앞두고 있지만,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의 무관심과 불신은 여전히 사그라 들지 않습니다.
한겨레 <서울&>과 (사)시민이 함께 서울시민과 서울시의회가 소통하는 자리를 만듭니다. 서울시의회에는 10개의 상임위원회(운영,교육,환경수자원,보건복지,행정자치,문화체육관광,도시안전건설,교통,도시계획관리,기획경제)가 있습니다. 상임위마다 다달이 시민의 질문을 모아 좌담회를 열고, 그 내용을 기사화합니다. 좌담회에는 상임위 소속 시의원 4명, 시민패널 1명이 참석합니다.
시민 질문은 매회마다 한겨레 <서울&> 상임위 활동 소개 글(링크 바로가기) 아래 덧글 방식으로 달거나, 사단법인 시민 메일 ask@simin.or.kr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사단법인 시민과 한겨레 서울&의 연중기획 [신뢰받는 지방의회, 열린 의정부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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