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강한시민사회 5차 포럼
코로나 딜레마,
“그럼에도 잊지 말아야 할 가치”
일시 : 2020년 11월 26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대상 : 코로나 이후 새로운 사회 담론과 비영리 생태계 변화에 관심 있는 활동가 30명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병행)
오프라인 참여 신청 :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 참여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합니다.
온라인 참여 신청 : 사전 신청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포럼 당일에 생중계를 시청하실 수 있는 유튜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참가신청 : https://forms.gle/UvwZkJPxZ3jWiya1A
프로그램
□ 진행 : 신권화정 (사단법인 시민 사무처장)
□ 시작하며
조철민 (사회학박사, 강한시민사회포럼 기획위원)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 시민사회는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가"
□ 현장에서
①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 ㅣ 기본권인가, 안전인가
② 백나윤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 활동가) ㅣ 환경인가, 위생인가
③ 김모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가) ㅣ 뭉칠 것인가, 흩어질 것인가
□ 생각나눔 : 패널 청중 다함께 상호토론
문의
사단법인 시민 070-7733-3925 / 서울시NPO지원센터 070-7727-7645
주최, 주관 : 사단법인 시민, 서울시NPO지원센터
2020 강한시민사회포럼
2020년 강한시민사회포럼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사회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연 비영리생태계의 변화는 어떠할지 함께 변화 시나리오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포럼(5/27)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비영리 생태계의 변화가 예견되시나요?” 라는 질문으로 ‘코로나 정국’ 속에서 단체들은 어떠한 경험을 했고, 어떠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떠한 성과가 있었고, 어떠한 향후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와 소통'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내용보기).
2차 포럼(7/23)은 1차에서 발견한 “우리는 어떻게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인가?”란 질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우리 사회에 가져온 위험과 기회 중 기회적인 측면에서 짚어보고, 그 속에서 진행된 비영리단체들의 실험들을 통해 소통과 참여를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내용보기).
3차 포럼(9/11)은 중간지원조직이라고 일컫는 지원조직과 함께 '지원의 현장'(사업대상으로서의 현장이 아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지원力’을 상상해 보았습니다(☞내용보기).
4차 포럼(10/16)은 유례없는 위기 속에 '지금 다시, 연대와 협력'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 연대와 협력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내용보기).
2020 강한시민사회 5차 포럼
코로나 딜레마,
“그럼에도 잊지 말아야 할 가치”
일시 : 2020년 11월 26일(목) 오후 2시-5시
장소 : 서울시NPO지원센터 1층 품다
대상 : 코로나 이후 새로운 사회 담론과 비영리 생태계 변화에 관심 있는 활동가 30명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병행)
오프라인 참여 신청 :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현장 참여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합니다.
온라인 참여 신청 : 사전 신청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포럼 당일에 생중계를 시청하실 수 있는 유튜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참가신청 : https://forms.gle/UvwZkJPxZ3jWiya1A
프로그램
□ 진행 : 신권화정 (사단법인 시민 사무처장)
□ 시작하며
조철민 (사회학박사, 강한시민사회포럼 기획위원)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 시민사회는 무엇에 주목해야 하는가"
□ 현장에서
① 랑희 (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 ㅣ 기본권인가, 안전인가
② 백나윤 (환경운동연합 생활환경국 활동가) ㅣ 환경인가, 위생인가
③ 김모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가) ㅣ 뭉칠 것인가, 흩어질 것인가
□ 생각나눔 : 패널 청중 다함께 상호토론
문의
사단법인 시민 070-7733-3925 / 서울시NPO지원센터 070-7727-7645
주최, 주관 : 사단법인 시민, 서울시NPO지원센터
2020 강한시민사회포럼
2020년 강한시민사회포럼은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사회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과연 비영리생태계의 변화는 어떠할지 함께 변화 시나리오를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포럼(5/27)에서는 “코로나19 이후의 비영리 생태계의 변화가 예견되시나요?” 라는 질문으로 ‘코로나 정국’ 속에서 단체들은 어떠한 경험을 했고, 어떠한 어려움을 겪었으며, 어떠한 성과가 있었고, 어떠한 향후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와 소통'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내용보기).
2차 포럼(7/23)은 1차에서 발견한 “우리는 어떻게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인가?”란 질문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우리 사회에 가져온 위험과 기회 중 기회적인 측면에서 짚어보고, 그 속에서 진행된 비영리단체들의 실험들을 통해 소통과 참여를 다시 생각해 보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내용보기).
3차 포럼(9/11)은 중간지원조직이라고 일컫는 지원조직과 함께 '지원의 현장'(사업대상으로서의 현장이 아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코로나 이후, ‘새로운 지원力’을 상상해 보았습니다(☞내용보기).
4차 포럼(10/16)은 유례없는 위기 속에 '지금 다시, 연대와 협력'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 연대와 협력의 힘이 어떻게 발휘됐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