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그려봅니다.
(사)시민이 개별 조직의 의미를 넘어서 시민사회의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활동가들이 단단한 기반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제도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 깊은 고민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공익활동의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더 다양한 연결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그 시작으로 여러 단체와 기관들이 뜻을 모아 '세상의 변화에는 활동가들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2024 공익활동가 주간(2024.07.01.~07.05.)'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직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활동가들이 조금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길 바라며, 이 기간 동안 우리의 옹골찬 기운들이 전국에 넘실대기를 바랍니다. 함께 하실래요?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68, 3층 (호은빌딩,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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