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시민] 새로운 출발, 함께하는 변화: 활동소식을 전합니다 |
요즘 다시와 여전히라는 단어를 많이 되뇌이게 됩니다. 제가 이번 달부터 시민 사무처 구성원으로 새로 결합하면서 더 되뇌이게 되는 단어들입니다. 시민은 ‘다시’ 조직을 재창립하는 마음으로 조직 재구조화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의 활동을 되짚으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새로이 함께 하는 임원분들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민이라는 조직을 간명하게 정의하기가 모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은 시민사회와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유효하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시민의 활동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시민의 존재 이유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시민의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전히’ 시민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앞으로 ‘월간 시민’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김유리 신임 사무처장 드림 |
(늦은 😬) 정기총회 후기와 새로운 출발, 변화의 소식을 전합니다. |
🙏 버팀목으로 함께 해주신 5기 임원에게 전하는 감사인사 (보기) 🙌 새로운 출발, 시민의 변화를 함께 할 6기 임원 소개 (보기) 📜 '여전히 ... 하는 마음'을 담은 신임 사무처장 첫 인사 (보기) |
시민사회 및 공익활동 연구기관 (국무총리비서실 지정)으로 2023년 진행한 연구를 소개해요 😎 |
올해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여러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운영위원회로 광주에 다녀왔어요 💬 (자세히 보기) |
2021년부터 기부금단체 추천 업무가 주무관청에서 국세청으로 이관되면서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던 정관의 문구로 반려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올해 공익법인·공익단체 재지정을 앞두고 있다면 지정요건을 확인해야 해요. 🔍 |
🖇️ 사단법인 시민 법적 지위 변화에 따른 안내 (보기) 📖 2023년 재정보고 | 재무제표 및 공익법인 공시 (보기) |
💖 시민을 향한 여전한 마음을 보태고 싶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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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와 여전히라는 단어를 많이 되뇌이게 됩니다.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68, 3층 (호은빌딩, 동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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