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시민 17호]

관리자
2025-09-26
조회수 245
9월도 어느덧 끝자락 🍂, 선선한 바람은 계절이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곧 다가올 추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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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 월간시민 제17호]
9월도 어느덧 끝자락 🍂, 선선한 바람은 계절이 새로운 장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곧 다가올 추석이 그러하듯, 시민사회 역시 2025년의 지나온 활동을 돌아보며 한 걸음 더 나아갈 자리를 모색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사단법인 시민도 올해의 활동으로 쌓아온 이야기와 다양한 목소리를 펼쳐 보이고, 나누기 위한 준비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민사회 현장 활동가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연구 보고서가 발간되었고, 시민사회 전반의 제도적 기반를 마련하기 위한 종합적인 입법전략지역 시민사회 활성화 연구도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지식으로 서로를 연결하기 위해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활동가들이 더 단단히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를 키우는 과정도 열립니다.

다양한 움직임들은 서로 다른 빛깔을 지녔지만, 함께 모이면 한 계절의 결실처럼 단단한 무늬로 이어져 시민사회 활성화의 힘이 될 것입니다.✨

변화의 문턱에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길이 어디로 닿을지, 그 너머의 시간을 기대하며 이번 레터는 여러 소식을 담아 가을의 인사와 함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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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현장은 어디인가?' 🤝

시민사회는 늘 현장에서 질문하고, 그 답을 찾아왔습니다. 


현장의 질문과 실천을 모아 시민사회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연결과 협력으로 다음을 열어가는 

2025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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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와 비영리 영역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활동가를 초대하여 그들의 경험과 통찰력을 함께 나누는 온라인 교육 <활동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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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의 현재를 조망하고, 신뢰감있고 안전한 조직,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갖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과정 <비영리 조직문화 온라인 입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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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는 정부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그런데 정작 국고보조금 제도는 인건비와 운영비를 인정하지 않아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모순이 발생할까요? 그리고 보조금이 ‘시혜’가 아니라 ‘사회적 투자’로 자리 잡기 위해 무엇이 바뀌어야 할까요? 이번 칼럼에서 그 해법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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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보고서] 시민사회 정책 전환을 위한 전국 활동가 설문조사 및 제언
시민사회는 지난 정부의 규제와 위축 속에서 기반이 흔들리고 혼란과 압박을 겪었습니다. 새 정부 국가비전 속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위해 필요한 시민사회 활성화 정책은 무엇일까요? 전국 615명, 시민사회 현장활동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새 정부가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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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네트워크 우리는] 공익법인등·공익단체 지정 절차 설문조사 결과

공익법인·공익단체 (재)지정 절차는 명확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이 진행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70%는 절차적 어려움을, 75%는 행정 안내 부족을 지적합니다. 과도한 서류, 불명확한 기준, 기부금영수증 발급 공백 등 제도개선 사항이 담긴 설문 결과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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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비디비딥] 영케어러의 목소리로 돌봄의 의미를 묻는 조기현님
조기현님은 돌봄커뮤니티 N인분 대표이자 작가, 예술가, 퍼포머입니다. 스무 살에 아버지의 보호자가 된 경험을 저서 《아빠의 아빠가 됐다》에 담아 영케어러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렸습니다. 또한 노동을 효율성으로 구분하는 사회를 비판하며 노동이 돌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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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책위원회]에서는 시민사회 전담 행정기구 설치의 현실적 과제를 논의하고, 보조금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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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종합 입법전략 연구] 중간공유회에서 시민사회기본법 제정 필요성과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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