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시민사회 유관 통계의 활용과 개선방안

2024-06-18
조회수 590


사단법인 시민은 2022년 8월 30일 부터 2025년 8월 29일 까지 시민사회 및 공익활동 연구기관(국무총리비서실 지정)으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며, 2023년 진행된 시민사회 유관 통계의 활용과 개선방안 연구보고서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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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구 명
시민사회 유관 통계의 활용 및 개선방안
📆연구기간2023년 6월 ~ 2023년 12월 
연구책임김소연 (사단법인 시민 연구위원)

공동연구김선업 (전, 고려대학교 사회조사센터장)
고정근 (공익연구센터 블루닷 대표)
강세진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
김승순 (사단법인 시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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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제1장 연구개요
제2장 시민의식과 시민참여
제3장 시민사회 제도, 거버넌스
제4장 시민사회조직 현황
제5장 시민사회의 일자리 기여
제6장 시민사회 통계구축 선행사례
제7장 정책 제언

📍미리보기

이 연구는 국내 시민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통계자료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이미 존재하는 조사통계와 행정자료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 연구의 세 가지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시민사회 지형을 이해하고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는 행정자료, 사회조사자료 등을 수집한다.

둘째, 신뢰성, 접근성, 활용성 등의 관점에서 수집한 자료를 검토하여 가치를 높이는방안을 제시한다.

셋째,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민사회 통계구축의 방향과 정책과제를 제시한다.

연구에서 다루는 시민사회 유관 통계의 범위는 국내 시민사회활성화정책의 범주와 연동시켜 ‘시민인식과 시민참여’, ‘제도·거버넌스환경’, ‘시민사회조직현황’, ‘시민사회 일자리기여’의 4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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