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오월의 연대'를 품으며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 2차 운영위원회가 광주에서 있었습니다.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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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17(금)~18(토) 이틀 동안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약칭, 지원넷) 2차 운영위원회가 광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지원넷 운영위원회는 격월 1회 개최되며, 지원넷 회원기관 간의 연대 사업 논의와 지원넷 차원에서의 공동 협력 사업 등에 대한 논의 및 결정을 주로 합니다. (사)시민은 지원넷 구성 초기 연도인 2014년부터 운영위원 단체로 참여 중입니다.) 이번 2차 운영위원회는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이하여 광주에서 열린 만큼, 여느 때보다 참가자 모두 남다른 마음으로 운영위원회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올해 7월에 개최 예정인 '공익활동가 주간' 기념 행사를 전국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세부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지원넷이 마침 올해 네트워크가 구성된 지 10주년이 되는 만큼 이번 공동 협력사업에 대해 더욱 연대의 마음으로 함께하기 위한 의지를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회원기관별 시민사회 역량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사업, 활동가 성장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 활동가 커뮤니티 형성과 확장을 위한 연대 사업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날 운영위원회와 동시에 다른 공간에서는 지원넷 직무 네트워크 모임도 병행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직무 네트워크에서는 전국 지원넷 중간리더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서 중간리더로서의 고민과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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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와 직무 네트워크 모임을 마친 후, 5.18 전야제 행사로 광주의 시민사회를 비롯한 전국의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함께 광주 북동성당에서 금남로 일대까지 민주평화 대행진을 함께 하였습니다. 평화대행진에 참여하면서 올해의 슬로건인 '모두의 오월, 함께하는 오월'을 더욱 되짚어보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전야제 다음날에는 5.18 민주항쟁에 있어서 중요한 역사적 장소인 전일빌딩과 5.18 기록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전일빌딩은 지원넷 회원기관인 광주NGO지원센터가 입주한 곳으로서 건물 곳곳이 민주화운동을 상기시켜주는 살아있는 교과서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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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영위원회는 지원넷 회원단체인 (사)광주시민재단과 광주NGO지원센터가 '오월 마중물' 이라는 이름으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준 덕분에 어느 운영위원회 때보다 많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원넷 참여자들도 모두 한결같이 지원넷과 함께한 평화행진과 공간 탐방 등의 경험 덕분에 "잊지 못할 5월, 잊지 못할 광주"가 될 거라는 소회를 전하며 1박2일 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다음 지원넷 운영위원회는 7월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이후에도 활동 소식 전하겠습니다.



⬛ 한국시민사회지원조직네트워크(약칭, 지원넷)란?

시민사회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의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로서 2014년에 처음 공식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24개 지원조직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협력사업과 시민사회를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함께하는 기관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사)경기시민연구소 울림, (사)경북시민재단, 공익활동가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사)공공, (사)광주시민재단, 광주NGO지원센터,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사)대구시민재단,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사)부산시민재단, (사)부천희망재단, 사회적협동조합 지리산이음,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시민, 울산시공익활동지원센터, 지리산작은변화지원센터, (사)천안시민사회네트워크, 천안NGO센터, (사)충남시민재단, (사)충북시민재단, 충청남도공익활동지원센터, 충청북도시민사회지원센터 (이상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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