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 운영 실태
설문조사 결과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은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이후 비영리단체 현장에서 나타나는 행정 업무 변화와 시스템 운영 경험을 파악하고,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찾고자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비영리단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 결과와 설문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의견을 공유합니다. 설문에 함께해주신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리며,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은 제안된 의견이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설문 결과를 다소 늦게 공유드리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그사이 연말정산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이번 결과가 올해 발급 업무를 준비하는 단체들께도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설문조사 개요

기간: 2026년 4월 14일(화) ~ 4월 30일(목)
대상: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비영리단체 실무자(후원, 회계·세무, 행정 담당자 등)
응답: 55개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60.0%, 비영리민간단체 18.2%, 재단법인 9.1%, 사회복지법인·사회적협동조합 각 5.5% 등)
주요 문항: 총 29문항 (제도 인식, 업무 변화, 운영 현황, 기부자 경험, 시스템 사용, 수정·정정, 개선의견)
2. 설문조사 결과
◀ 아래 화살표로 넘겨서 확인 (6장) ▶
1) 주요 설문 응답
| 질문 | 응답 |
| ⮚ 전자기부금영수증 의무화 제도를 알고 있나요? | 알고 있다 92.7% |
| ⮚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그렇다 76.4% |
| ⮚ 이 제도가 행정 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나요? | 그렇다 52.7% |
| ⮚ 의무화 이후 행정 업무 부담은 어떻게 변화했나요? | 줄었다 40.0% / 변화 없다 29.1% / 늘었다 30.9% |
| ⮚ 발급을 위해 별도의 데이터 정리(엑셀, 후원관리프로그램 등)를 하고 있나요? | 항상·대부분 한다 70.9% |
| ⮚ 기부자들이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 거의·전혀 모른다 45.5% |
| ⮚ 전자기부금영수증 수정 또는 정정 경험이 있나요? | 자주·가끔 있다 41.8% |
2) 제도의 필요성에는 공감(76.4%)하지만, 행정 효율성은 충분히 체감하지 못함(52.7%)
- 투명성 기여(74.5%), 기부자 편의 향상(69.1%)은 높게 평가했으나 행정 효율성 긍정 응답은 절반 수준으로, 필요성과 23.7%p 차이를 보임
- 긍정적 변화는 기부금영수증 발급대장 제출 업무 감소(50.9%), 연말정산 간소화 관련 업무 감소(43.6%) 등 특정 제출 업무에 집중됨
-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시스템이 미흡하다", "무엇이 의무이고 무엇이 면제되는지 안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됨
3) 부담은 홈택스 입력보다 발급 전후의 데이터 정비와 수정·정정 과정에 집중됨
- 가장 큰 부담: 수정 및 정정 절차(40.0%), 기부자 안내 및 응대(36.4%), 기부자 정보 관리(34.5%), 데이터 정리 및 업로드(29.1%)
-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단계: 업로드용 데이터 가공(23.6%), 기부자 정보 확인 및 정비(20.0%), 오류 확인 및 수정(16.4%) — 홈택스 입력·업로드 자체는 5.5%에 그침
- 홈택스 사용의 어려움: 수정·정정 절차 복잡(34.5%), 데이터 확인 및 검색 불편(32.7%), 오류 해결 어려움(29.1%)
4) 후원관리시스템은 대부분 사용하지만(81.8%), 홈택스와의 연계가 가장 큰 불편
- 후원관리시스템 관련 불편 사항 1위는 홈택스 연동 문제(47.3%)
- 발급 방식은 시스템에서 데이터 생성 후 직접 업로드(61.8%)가 가장 많고, 자동 연동은 18.2%에 그침
5) 기부자의 제도 이해 부족이 오류와 응대 부담으로 이어짐
- 기부자 발급 요청 시 가장 많은 오류는 기부자 개인정보 기재오류(43.6%), 단체 법적지위에 따른 단체코드 선택(25.5%)
- 기부자가 제도를 '대부분 이해한다'는 응답은 23.6%에 불과함
6) 발급 규모가 큰 단체일수록 부담이 커짐
- 연 1만 건 이상 발급 단체는 업무 부담 증가 응답이 55.6%, 행정 효율성 긍정 응답은 22.2%에 그침
- 반면 2천~1만 건 미만 단체는 업무 부담 감소 응답이 60.0%로 가장 높아, 단체 규모에 따라 제도 체감이 크게 다름
3. 개선의견
◀ 아래 화살표로 넘겨서 확인 (5장) ▶
응답 단체가 꼽은 우선 개선 과제는 후원관리시스템 연계 기능 개선(52.7%), 수정 및 정정 절차 간소화(45.5%), 기부자 대상 안내 강화(29.1%), 데이터 업로드 형식 간소화(23.6%) 순이었습니다.
1) 후원관리시스템과 홈택스 간 연계 기능 개선
- 후원관리시스템 데이터가 홈택스에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표준 연계 형식 마련
- 대량 발급 단체를 위한 일괄 처리 기능 강화
- 주요 후원관리시스템 업체와 국세청 간 협력
2) 수정 및 정정 절차 간소화
- 발급 후 수정·정정 절차의 단계 축소, 다건 수정·일괄 정정 기능 마련
- 수정·정정 내역의 검색 및 확인 기능 강화
- 제출기한 이후 수정 절차에 대한 명확한 안내
3) 기부자 정보 확인 및 오류 예방 기능 강화
- 기부자 개인정보 입력 검증 기능 강화
- 기부자가 단체 법적지위나 단체코드를 직접 판단하지 않아도 되도록 검색·선택 방식 개선
- 중복 발급 방지 및 기부자 요청 내역과 단체 발급 내역 간 대조 기능 개선
4) 제도 안내 및 매뉴얼 개선
- 사용법뿐 아니라 도입 취지, 의무 발급 대상 기준, 단체가 해야 하는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까지 명확히 안내
- 소규모·대규모 단체, 사회복지법인 등 유형별 사례 제공
5) 기부자 대상 홍보 강화
- 기부자가 단체에 반복 문의하지 않아도 되는 안내자료 제공
- 연말정산 시기 이전 집중 홍보, 개인정보 제공 및 발급 요청 절차에 대한 쉬운 안내
전체 설문결과 확인하기
사단법인 시민은 NPO 스스로 조직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을 되짚어보면서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만든 NPO들의 자발적 네트워크 '공익네트워크 우리는' 활동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 공익네트워크 우리는
# why 왜 '우리는' 시작되었나?
비영리조직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활동합니다. 사회적 신뢰는 비영리 조직이 책무성을 다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비영리 조직의 책무성에 대해 비영리 조직 스스로 먼저 고민하고 스스로 조직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이 시작되었습니다.
# what 무엇을 '우리는' 하려고 하는가?
비영리조직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에 대해 비영리 조직 활동가와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며, 비영리조직의 책무성을 강화해 가고자 합니다. 공익활동을 하기에 더 좋은 환경을 위해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 who 누가 '우리는'과 함께 하는가?
(사)녹색연합, (사)생명의숲, (재)컨선월드와이드,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재)동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시민, (사)한국YWCA연합회,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함께 월1회 네트워크 모임을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NPO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변화를 주도해가는 힘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 사단법인 시민 후원하기(클릭)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 운영 실태
설문조사 결과
1. 설문조사 개요
기간: 2026년 4월 14일(화) ~ 4월 30일(목)
대상: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비영리단체 실무자(후원, 회계·세무, 행정 담당자 등)
응답: 55개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60.0%, 비영리민간단체 18.2%, 재단법인 9.1%, 사회복지법인·사회적협동조합 각 5.5% 등)
주요 문항: 총 29문항 (제도 인식, 업무 변화, 운영 현황, 기부자 경험, 시스템 사용, 수정·정정, 개선의견)
2. 설문조사 결과
◀ 아래 화살표로 넘겨서 확인 (6장) ▶
1) 주요 설문 응답
2) 제도의 필요성에는 공감(76.4%)하지만, 행정 효율성은 충분히 체감하지 못함(52.7%)
3) 부담은 홈택스 입력보다 발급 전후의 데이터 정비와 수정·정정 과정에 집중됨
4) 후원관리시스템은 대부분 사용하지만(81.8%), 홈택스와의 연계가 가장 큰 불편
5) 기부자의 제도 이해 부족이 오류와 응대 부담으로 이어짐
6) 발급 규모가 큰 단체일수록 부담이 커짐
3. 개선의견
◀ 아래 화살표로 넘겨서 확인 (5장) ▶
응답 단체가 꼽은 우선 개선 과제는 후원관리시스템 연계 기능 개선(52.7%), 수정 및 정정 절차 간소화(45.5%), 기부자 대상 안내 강화(29.1%), 데이터 업로드 형식 간소화(23.6%) 순이었습니다.
1) 후원관리시스템과 홈택스 간 연계 기능 개선
2) 수정 및 정정 절차 간소화
3) 기부자 정보 확인 및 오류 예방 기능 강화
4) 제도 안내 및 매뉴얼 개선
5) 기부자 대상 홍보 강화
전체 설문결과 확인하기
🕸️ 공익네트워크 우리는
# why 왜 '우리는' 시작되었나?
비영리조직은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활동합니다. 사회적 신뢰는 비영리 조직이 책무성을 다할 때 얻을 수 있습니다. 비영리 조직의 책무성에 대해 비영리 조직 스스로 먼저 고민하고 스스로 조직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이 시작되었습니다.
# what 무엇을 '우리는' 하려고 하는가?
비영리조직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에 대해 비영리 조직 활동가와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연구하며, 비영리조직의 책무성을 강화해 가고자 합니다. 공익활동을 하기에 더 좋은 환경을 위해 사회는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 who 누가 '우리는'과 함께 하는가?
(사)녹색연합, (사)생명의숲, (재)컨선월드와이드,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재)동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사)시민, (사)한국YWCA연합회,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가 함께 월1회 네트워크 모임을 공동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NPO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공익네트워크 우리는>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고 변화를 주도해가는 힘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 사단법인 시민 후원하기(클릭)